힐링 판타지 · 전 3권 완결

텍스토피아

서울 골목의 작은 리폼 가게. 재개발 통지서를 받아 든 밤, 수선사 강이서는 실 한 가닥에 이끌려 옷이 살아 숨 쉬는 세계, 텍스토피아에 떨어진다.

찢어진 원피스는 상처를 말하고, 낡은 재킷은 주인을 그리워한다. "완벽한 옷"만을 강요하는 아이언 스티치의 그림자가 대륙을 덮어갈 때 — 이서는 바늘 하나로, 옷과 사람의 마음을 함께 깁기 시작한다. 버려진 것들에게 두 번째 이름을 지어주는, 다정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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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권 구성

VOL.1수선되지
않는 운명

1권 (1~2부)

낯선 세계에 떨어진 이서, 수선집 '한 땀'의 문을 열다. 첫 손님들, 첫 친구들, 그리고 다가오는 그림자.

VOL.2아이언 스티치의
그림자

2권 (3~4부)

대륙을 조여 오는 '완벽'의 규격. 여섯 땅의 친구들과 함께, 이서는 바늘 탑의 비밀에 다가선다.

VOL.3마지막
한 땀

3권 (5부)

세상에서 가장 큰 수선이 시작된다. 버려진 모든 것들의 이름을 걸고, 마지막 한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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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서점 앱에서. 오픈 준비 중.

리디

리디 뷰어로 편하게. 오픈 준비 중.

둘이서 출판사를 차렸습니다. AI랑 셋이서요.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Matthew와 Anna가 각자 독립한 뒤, 손발이 잘 맞아 다시 함께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한 사람은 글의 뼈대와 시스템을 세우고, 한 사람은 원단의 감각과 그림으로 숨을 불어넣습니다. 부족한 손은 AI가 거들죠. 그래서 우리는 작지만, 느리지 않습니다.

'시접'은 옷을 완성하기 위해 남겨두는 여유분입니다. 버려지는 천에도, 버려지는 이야기에도 시접이 있다고 믿어서 — 출판사 이름을 그렇게 지었습니다.

시접출판사 아틀리에

소식

텍스토피아 전자책, 2026년 여름 출간 예정

전 3권 동시 완결 출간을 준비하고 있어요. 제작 비하인드는 인스타그램과 뉴스레터에서.

자주 묻는 질문

어떤 독자에게 맞는 책인가요?
지친 하루 끝에 다정한 세계로 도망치고 싶은 분들께. 잔혹한 전개 없이, 회복과 연결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종이책도 나오나요?
전자책을 먼저 출간하고, 반응에 따라 종이책(텀블벅 펀딩)을 준비할 계획이에요.
자체 스토어 EPUB은 어떻게 읽나요?
구매 후 받은 EPUB 파일을 리디북스 앱, Apple Books, Google Play 북스 등 EPUB 뷰어에서 열면 됩니다. 파일에는 구매자 정보 워터마크가 들어가요.
해외 출간 계획이 있나요?
일본어·영어 번역을 준비 중입니다. 소식은 뉴스레터로 전해드릴게요.